tistory 블로그 운영을 시작하면서

 갓 대학생이 된 새내기로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한다.

유튜브나 네이버 블로그대신 티스토리를 선택한 이유는 이번에 노트북을 구매하며 윈도우 설치, 언더볼팅 등 여러 정보를 검색하면서 티스토리에서 가장 큰 도움을 얻었기 때문이다. 또한 나처럼 IT관련 정보를 찾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종 정보글들을 포스팅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이름은 윤머놀의 IT 이야기로 정했다. 머놀의 이름의 유래는 루미놀 용액을 가지고 실험을 할때 '루미놀'이라는 이름의 어감이 좋았고 여기에서 '루미' 대신 '머'로 바꾸어서 머놀이라는 어감좋은 이름을 생각해내게 되었다.

어렸을때부터 글짓기 대회에서 상도 좀 받기도 하였고 평소에 글쓰는걸 좋아하던 나로써는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글쓰는 실력도 늘릴수 있는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비록 블로그 스킨이나 배열, 다른 코딩 관련 지식은 부족하지만 앞으로 배워나가면서 더 나은 IT블로그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